인천시, 15일 하버파크호텔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 연다

인천시, 15일 하버파크호텔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 연다

전문가·시민 100여 명 참여… 하버파크호텔서 진행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통일+센터와 연계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이번 세미나는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지역 미래를 잇는 ‘인천형 평화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2차 인천광역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2026~2030)’ 및 통일+센터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이 참가해 ‘평화·통일 환경 변화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며, 제2세션에서는 접경평화, 평화협력, 남북협력, 평화경제, 시민참여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형 평화정책’의 구체적 실천 과제를 논의한다.

시민단체, 평화·접경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도 진행된다.

송태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지역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청취하여 평화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시 평화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