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은 올해 서부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 참여 14개 학교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은 문화예술 소외 지역 및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교 맞춤형 예술 체험과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대상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7곳, 모두 14개 학교 103개 학급으로, 사업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으로 각 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집중적인 예술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예술교육’, 학급별 창작 성과를 나누는 ‘학생 발표회 및 공연’ 등 융합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창작의 기쁨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일상 속 문화예술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