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각리중학교와 비상초등학교가 낡은 중간창을 교체해 보다 따뜻하고 조용한 교실 환경을 만든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은 각리중과 비상초의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각리중은 본관 교사 신축 이후 중간창이 노후화되면서 난방 효율 저하와 외부 소음 유입 등으로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별교부금 1억9100만원을 들여 본관 25개 실의 중간창을 바꿀 예정이다.
비상초 역시 노후된 학교 내부시설을 개선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9900만원으로 13개 실의 중간창을 교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내년 2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송재봉 의원은 “학교시설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면서 “두 학교가 요청한 예산이 모두 반영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