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100억 기부

중흥건설,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100억 기부

반도체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연구 등 인프라 구축에 활용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중흥건설그룹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부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기부금 기탁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중흥건설그룹 ]

중흥건설그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난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의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흥건설그룹은 총 100억원의 기부금을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매년 20억원씩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반도체 기업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연구 등 인프라 구축에 활용된다.

또 지역 전략산업, 이공계,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과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에도 기부금이 사용될 계획이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