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42개 종목, 471명의 선수로 구성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부산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선수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선발전을 통해 선발됐다. 선수단은 이날 대회 개최지인 제주도로 이동해 현지 적응 훈련과 최종 컨디션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 고등부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3, 은 25, 동 43 등 총 8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펜싱, 수영, 육상 등 주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도 레슬링, 복싱, 수영, 육상 등 주요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종목별 특성과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부산시교육청은 대회 전까지 종목별 강화훈련, 경기력 분석, 컨디션 관리, 부상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