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논개 이야기 담은 창작곡으로 지역 문화예술 가치 알려

장수군, 논개 이야기 담은 창작곡으로 지역 문화예술 가치 알려

'풀악셀 월드그랑프리 뮤직 페스티벌'서 클래식·재즈·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은 지난 10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풀악셀 월드그랑프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풀악셀 월드그랑프리 뮤직 페스티벌'에서 출연진들이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예술담은나라가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인 무대다.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재즈,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장수의 역사적 인물인 논개를 소재로 한 창작곡 '논개 서곡'과 '논개 투신 결의'가 무대에 올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신세계 교향곡', '헤이 주드', '오 솔레 미오' 등 친숙한 명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육성하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