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신현송 "독립적 통화정책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

[2026 국감] 신현송 "독립적 통화정책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

"중앙은행, 경제 총량 보고 통화정책 펴는게 옳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독립적 통화정책을 흔들림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권의 거수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금리가 오르면 특히 취약차주가 가장 어려운만큼 통화정책과 다른 재정정책, 그걸 통한 보조가 중요할 것"이라며 "올해 정부가 취약차주 정책을 발표했고 정부와 긴밀히 소통을 하고 있다"고 더붙였다.

'반도체의 성장률에 맞춘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긴축 우려가 있다'는 국민의힘 김태년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는 "중앙은행은 경제총량을 보고 통화정책을 펴는게 옳다"고 본다"며 "소득여건 개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다른 부분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