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신현송 "재정정책 지속가능성 중요⋯목소리 낼 것"

[2026 국감] 신현송 "재정정책 지속가능성 중요⋯목소리 낼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재정정책은 지속가능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신 총재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은의 행보가 정부 눈치 보기에 바쁜 것 같아서 유감스럽다'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신 총재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조화롭게 운용되도록 의견을 계속 내겠다"며 "지속 가능성에 관해서는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인공지능(AI) 구독료 비중 집계의 필요성과 가계 물가 상승 요인을 분석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의원 질의에 공감을 표했다.

신 총재는 "AI 구독료에 대해 세부 통계를 구하는 것은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계속 노력하겠다"면서도 "서비스 수지는 상품 수지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편"이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