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한국 특화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 출시

로보락, 한국 특화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 출시

최대 110℃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위생 관리 강화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이 고온 스팀을 활용한 위생 관리 기능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보락은 한국 시장 특화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보락 한국 시장 특화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 제품. [사진=로보락]

신제품은 최대 110도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걸레 위생 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최대 100도 온수로 물걸레를 세척한 뒤 110도 스팀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며, 청소 후에는 최대 63도 열풍으로 물걸레와 먼지 배출 경로를 건조한다.

물걸레 청소에는 '비브라라이즈 5.0' 시스템을 적용했다. 14N의 하향 압력과 분당 최대 4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바닥 오염물을 제거한다.

최대 36000파스칼(㎩)의 흡입 성능을 지원하는 '하이퍼포스' 모터와 머리카락 엉킴을 방지하는 듀얼 브러시 시스템도 탑재했다.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최대 8.8㎝의 이중 문턱을 넘을 수 있으며 본체 높이를 7.95㎝까지 낮춰 가구 아래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장애물 인식 시스템은 300종 이상의 물체 유형을 인식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청소·위생 기준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스팀 기반 위생 관리 기술과 최신 청소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청소 성능은 물론 청소 후 관리까지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