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 전개⋯B2B 운송 수요 공략

CJ대한통운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 전개⋯B2B 운송 수요 공략

AI·운송 데이터·전국 네트워크 기반 기업별 맞춤 운영 제안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CJ대한통운이 12일부터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이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12일부터 6주 동안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CJ대한통운]

이날부터 6주 동안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산업과 화물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운송 환경을 보여주고, CJ대한통운이 축적한 운송 데이터와 AI 기술,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 '더 운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운송구조를 점검할 수 있는 리포트와 운임 할인 등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메타(인스타그램·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등 주요 디지털 채널과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를 통해 다각도로 전개하며, 기업의 실제 운송 환경을 점검할 수 있는 연계 콘텐츠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운임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유튜브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더 운반은 2023년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운송 플랫폼으로 출범한 이후 서비스 영역을 꾸준히 넓혀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가입 화주 7000여 개사, 차주 7만여명을 확보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