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2027년 월드투어⋯일본·유럽·북미·남미까지

에이티즈, 2027년 월드투어⋯일본·유럽·북미·남미까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11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2027년 월드 투어로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10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7 에이티즈 월드 투어 '제로 투 올'(2027 ATEEZ WORLD TOUR 'ZERO TO ALL')'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천에서 새 월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2월 2~3일 일본 도쿄, 13~14일 고베에서 열도를 달군 뒤 4월 유럽, 7~8월 북미, 9월 남미로 무대를 넓혀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한다. 추후 추가 개최 도시와 세부 일정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인 '제로 투 올(ZERO TO ALL)'은 2018년 발표한 데뷔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의 문구를 반전시킨 명칭이다. '0(Zero)'에서 시작해 무한한 가능성의 '모두(All)'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에이티즈의 눈부신 성장 서사와 확장을 집대성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투어에 앞서 가요계 컴백도 예고됐다.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를 발표하고 5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