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중소기업 5곳의 제품과 기술력이 3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소개된다.
청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숏폼 영상 5편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업별 대표 제품과 기술의 특징을 짧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참여 기업은 ㈜떡과풍경의 떡·한과류, 기회산업㈜의 금속 탱크, ㈜스마일테크의 건축 외장 판넬, ㈜유니코어텍의 차량 하네스, ㈜에스제이푸드의 어묵 등이다.
시는 제작 영상을 기업 자체 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청주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영상은 청주시 누리집의 ‘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노동·농정-중소기업-청주시 중소기업 홍보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1~2분기에도 지역 중소기업 10곳의 숏폼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정희원 청주시 기업지원팀장은 “지역에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홍보 여건이 부족해 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면서 “이번 영상이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