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민선9기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력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철학을 온전히 반영한 정책 과제들의 단계별 로드맵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에 오른 민선9기 공약 체계는 새로운 장흥 성장시대 실현,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등 총 4개 핵심 분야 68건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군은 미래 도약의 기반을 다질 핵심 정책 과제로 ‘아이 키우기 좋은 장흥’과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장흥’ 조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설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육아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 인근에 수준 높은 놀이와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권역별 키즈랜드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사업 담당 부서가 사업의 근본 취지와 추진 방향성을 명확히 인식해 책임감을 갖고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