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 제물포구,‘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문채린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2026년 사랑의 빵 나눔 지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물포구를 비롯해 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병규), 사단법인 꿈 베이커리(이사장 이성인)가 참석했다.

[사진=인천 제물포구청 제공]

이번 협약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물포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협약기관 간 원활한 협력을 조율한다. 제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및 성과 평가를 맡고, 사단법인 꿈 베이커리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신선한 빵을 당일 생산하여 공급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자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100가구로 10월~12월까지 3개월간 매월 1회 지원을 받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빵을 수령하여 대상자 가구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과 안부를 함께 챙기는 의미 깊은 출발”이라며“소중한 정성과 협력이 이웃들의 일상에 희망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채린 기자(cr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