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스마트행복 타워에 증평 관광 새 빛 밝혀

충북과기원, 스마트행복 타워에 증평 관광 새 빛 밝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증평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증평 스마트 행복 타워로 새로운 야간경관을 선보인다.

충북과기원은 4단계 지역균형발전 신성장동력사업 일환으로 2022년부터 증평군과 협력해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관광 기반을 조성해 왔다.

스마트행복 타워는 기존 그린시티 타워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시설이다. 네 방향에 구성된 LED 화면을 통해 빛과 영상으로 증평의 매력을 전하며, 관광·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증평군 스마트행복 타워. [사진=충북과학기술혁신원]

8일 열린 ‘증평 스마트관광 인프라 준공 기념식’에서는 스마트행복 타워와 함께 조성된 스마트 버스킹과 스마트 산책로도 선보였다.

스마트 버스킹은 음악에 반영하는 배경 영상과 LED 조명을 갖춘 공연 공간이며, 야간 힐링 스마트 산책로는 빛의 게이트와 보행·수목 조명으로 보강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북과기원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조성된 시설이 주민의 문화·휴식 공간이자 방문객이 즐겨 찾는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증평군과 협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