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 하프 마라톤 대회 2500명 달린다

문경 오미자 하프 마라톤 대회 2500명 달린다

11일 문경시민운동장 - 불정역 왕복 구간
도심 코스 구간 교통 통제...차량 우회 당부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026 문경오미자 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경시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종목을 기준으로 문경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불정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문경 오미자 하프마라톤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문경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5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하프와 10km, 5km 종목을 뛰게 된다.

대회 당일 마라톤 코스 전체 구간에서 구간 별 교통을 통제한다. 특히 T스테이션 문경시민운동장점부터 공평회전교차로까지 구간과 중국집 금룡부터 불정역까지는 참가자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전면 교통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대회 당일 해당 구간 이용 시 교통 통제에 유의하고 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가급적 통제 구간을 피해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