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의회(의장 서효석)가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10대 전반기 군의회는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를 기치로, 상임위원회 체제를 도입하고 전자회의시스템과 인터넷 생방송을 확대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귀농귀촌연합회·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와 소석1리 장례식장 관련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도 직접 청취했다.
외유성 국외연수 비용을 13년 연속 삭감하고,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 촉구 성명을 발표하는 등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을 위한 활동도 펼쳤다.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은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동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상생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