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남양유업이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 예정 가정과 취약계층 임산부를 지원하는 '서프라이즈 베이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출산 예정 가정 100곳에 '첫 100일 키트'를 증정하고, 신청 건수가 100건을 넘으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임산부 100명에게도 동일한 키트를 전달한다.
첫 100일 키트는 출산 전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용품 10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선보인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를 비롯해 산모용 스킨케어 크림과 샴푸, 신생아 초점책, 방수패드, 수유 무드등, 온습도계 등이 포함됐다.
참여 대상은 임산부와 출산 예정 가족이다. 임신 확인이나 태아 성별 공개, 만삭 사진·영상 등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키트 수령 후기를 작성한 우수 참여자 35명에게는 첫 100일 분유 20캔(5명), 골드바 0.1g(10명), 기저귀 가방(20명)을 추가로 증정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새 생명을 기다리는 가정을 응원하고 소비자의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