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창세기전' IP와 협업 진행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창세기전' IP와 협업 진행

신규 제독 하이델룬 추가…기존 협업 캐릭터도 재등장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창세기전’ IP(지식재산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창세기전'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항해 MMORPG다. 이용자가 선단을 이끌고 세계 각지를 탐험하며 교역과 전투 등을 즐기는 게임이다.

이번 협업으로 창세기전의 하이델룬이 신규 제독으로 등장한다. 하이델룬은 전투와 포격에 특화된 S등급 캐릭터로, 별도의 제독 연대기 없이 추가됐다.

과거 컬래버레이션에서 선보인 캐릭터도 다시 등장한다. 제독 흑태자와‘이올린 팬드래건을 비롯해 G.S·로빈·칼스·쿤 등 항해사와 전용 장비를 다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항해사 칼릭스와 항해사별 이야기를 다루는 인연 연대기도 추가했다. 칼릭스는 교역에 특화된 S등급 항해사이며, 새로운 인연 연대기에서는 오렐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전투와 이용자 편의 기능도 개편했다. 일반·연속 전투의 무료 이용 횟수를 하루 150회로 통합하고, 이후에는 행동력을 소모해 전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일일 과제 보상 일괄 수령과 자동 강화 분리 기능도 도입했다.

다음 달 10일까지는 컬래버레이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과 미션을 통해 게임 재화와 장비 관련 아이템을 제공하며,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이벤트 시나리오와 특별 전투 콘텐츠도 운영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