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한쿡, 쌀 누룩 숙성 한우 그릴 코스 선봬

CJ푸드빌 한쿡, 쌀 누룩 숙성 한우 그릴 코스 선봬

채끝·꽃등심에 전통 발효기술 적용⋯1인 12만5000원부터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한우 그릴 전문점 '한쿡'이 쌀 누룩으로 숙성한 한우를 활용한 그릴 코스를 8일 선보인다.

CJ푸드빌 한우 코스. [사진=CJ푸드빌]

이번 코스는 우리 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숙성한 한우 채끝과 꽃등심이 핵심이다. 숙성한 한우를 참숯에 구워 고기 본연의 풍미에 누룩 숙성에서 비롯된 깊은 맛과 숯불 향을 더했다.

'남산 한우 그릴 코스'는 1인 12만5000원으로, 전채부터 주요리와 식사,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한식 코스로 구성됐다. 계절죽과 수삼샐러드, 육회, 해산물 냉채를 전채로 제공하고 산나물 화전이 뒤따른다.

주요리로는 누룩 숙성 채끝 또는 꽃등심을 선택할 수 있다. 한우구이 이후에는 솥밥과 냉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전통 다과에서 착안한 디저트 '보석 다과상'이 제공된다.

1인 15만원인 '스페셜 한우 그릴 코스'는 기존 코스에 완도산 활전복 버터구이와 송로버섯을 추가했다. 식사는 문어솥밥 또는 냉면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쿡은 남산 N서울타워에서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한우구이와 다양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한우 중심의 한식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한우의 풍미와 한국적인 미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누룩 숙성 방식을 적용했다"며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과 함께 특별한 날의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