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격투기 최강자 구미서 가린다...300명 참가

전국 격투기 최강자 구미서 가린다...300명 참가

구미복합스포츠센터 10일 개최
유치부 부터 일반부까지 기량 겨룬다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에서 오는 10일 격투기 전국 최강자를 뽑는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구미시체육회는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남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8일 알렸다.

전국 격투기선수권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구미시]

경기는 대련을 비롯해 낙법,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 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두루 관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