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찬이슬 맺히는 '한로'…아침 쌀쌀하지만 낮엔 올라

[내일날씨] 찬이슬 맺히는 '한로'…아침 쌀쌀하지만 낮엔 올라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목요일인 8일은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져 쌀쌀하지만 낮에는 맑은 가운데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아침 최저 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이 중에서도 강원도와 대전·충북, 대구 등 내륙은 10도 안팎으로 춥겠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산지 일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12도와 24도, 대전 9도와 24도, 광주 12도와 26도, 대구 10도와 26도, 제주 16도와 25도, 울산 12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5도다.

또 9일까지 전국 내륙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