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사상구는 내달 8일 오전 10시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전국 사상 에코(ECO)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상구와 사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진 삼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코스를 달리며 가을의 풍경과 함께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10km 로드레이스, 5km 건강달리기, 5km 슬로우조깅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 5000명을 모집한다.

10km 로드레이스는 삼락생태공원 일원을 달리며 자신의 기량에 도전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전국의 달리기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5km 건강달리기와 슬로우조깅은 기록에 대한 부담을 덜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삼락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건강하게 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10km 로드레이스를 비롯한 각 종목에 전국의 달리기 동호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2026 전국사상ECO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접수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