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레드카펫에 'GV90 네오룬'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레드카펫에 'GV90 네오룬'

GV70 전동화 모델·GV80 등 의전 차량 100여대 지원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제네시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6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배우 양자경이 제네시스 'GV90 네오룬'에서 하차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올해 영화제 기간에는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GV70 전동화 모델, GV8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90 등 총 100여 대의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한다.

지난 6일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대형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을 의전 차량으로 운영했다.

이와 함께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 GV90 네오룬 1대를 전시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올해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 주요 A 리스트 국제영화제 반열에 올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선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매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가 상영된다.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연출한 17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100세가 된 먼로를 상상하며 그가 오디션장에서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는 설정 아래 대중이 기억하는 전성기의 먼로와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로서의 여정을 교차해 그려낸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6월에도 미국 뉴욕의 복합 문화 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 '매니페스팅 매릴린'(Manifesting Marilyn)을 열기도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