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은 오는 12일 스팀과 고온수 청소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진공 물걸레 청소기 '로보락 F25 울트라 스팀 젠 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F25 시리즈의 스팀·고온수 청소 기술을 고도화한 제품이다.
새롭게 적용된 '베이퍼플로우(VaporFlow) 2.0 터보 스팀 청소' 기술을 통해 터보 스팀 모드에서 분당 최대 5000㎎의 스팀을 분사한다.
이전 세대보다 스팀 분사량이 2.5배 늘어 바닥에 눌어붙은 찌든 때와 굳은 오염물 제거 성능을 높였다.
주방 기름때와 끈적이는 오염에는 '웨이브플로우(WaveFlow)' 고온수 청소 기능을 활용한다. 최대 90℃의 고온수를 롤러 전체에 공급해 오염물을 제거한다.
청소 범위도 넓혔다. '센스엣지(SensEdge) AI 로보틱 암'을 적용해 3면 가장자리에 0㎟까지 밀착할 수 있으며, 본체를 180도로 눕힐 수 있는 '플랫리치(FlatReach) 2.0'으로 낮은 가구 아래까지 청소할 수 있다.
자동 모드 기준 최대 100분 동안 작동하며 청소가 끝난 뒤에는 자동 세척과 고온 건조 기능으로 롤러를 관리한다. 상어 이빨 형태의 '죠우스크래퍼(JawScrapers)' 구조를 적용해 머리카락 엉킴도 줄였다.
로보락 관계자는 "스팀과 고온수 청소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제품"이라며 "강화된 스팀 청소 성능과 정교한 가장자리 청소, 편리한 제품 관리 기능으로 완성도 높은 바닥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