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 서오창지구대에 근무하는 함소민 순경이 신속한 현장 대응과 폐쇄회로(CC)TV 분석으로 특수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청주청원경찰서는 7일 오전 경찰서에서 특수절도 피혐의자 검거에 기여한 함 순경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함 순경은 지난달 27일 차량 안에 있던 현금이 사라졌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변 CCTV를 확인하며 피혐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고, 동선을 토대로 피혐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은 함 순경에게 “세밀한 현장 분석과 정확한 대처가 만들어낸 값진 검거”라면서 “앞으로도 민생 침해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