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마을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바로온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공단은 7일 마을버스 운전원 휴게실에서 운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역량을 갖춘 사내 강사가 이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운전원들은 이론교육을 통해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심폐소생술의 개념과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 실습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순서와 방법 등 전 과정을 몸으로 직접 익히며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웠다.
마을버스 운행 과정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직접 대면하는 만큼 이날 교육이 운전원들의 현장 안전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마을버스복지부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마을버스 승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운전원들의 대응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