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교동사거리~하나로마트 구간 ‘금연선도거리’

증평 교동사거리~하나로마트 구간 ‘금연선도거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교동사거리에서 하나로마트 농협중앙지점까지 양측 보행로를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하고 금연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7일 금연선도거리 지정과 함께 충북금연지원센터, 금연지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로깅 캠페인을 했다.

7일 금연선도거리 지정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금연선도거리 지정 취지를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금연선도거리 지정은 상인과 유동인구의 자발적인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김덕수 증평군보건소 주무관은 “금연선도거리 지정이 일상 속 금연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건강증진과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