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일본 위스키 시장 진출⋯글로벌 확장 본격화

골든블루, 일본 위스키 시장 진출⋯글로벌 확장 본격화

더 사피루스·더 다이아몬드 2종 공급⋯돈키호테·주류전문점 입점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골든블루는 위스키 '골든블루'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7일 밝혔다.

골든블루 위스키. [사진=골든블루]

일본에 공급하는 제품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종이다. 골든블루가 일본 위스키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바쇼'에 참가해 현지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판매는 오쿠보와 아카사카, 신주쿠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시작한다. 도쿄 내 돈키호테와 주요 주류전문점 등 가정용 판매채널에도 입점을 마쳤다.

향후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유흥채널과 일본 전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일본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현지 시장에 맞춘 유통 전략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매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