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낙상 예방 등 신체 특성 고려 총 8회 마련
일상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도 전달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다음달 24일까지 총 8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경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과 연계해 신체기능을 향상하고 낙상과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앉는 자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고령군]

재활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능력 향상 등 참여자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으로 구성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