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민선 9기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건설을 위한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조 군수는 지난 7월 1일 취임과 함께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정책 목표로 내걸었다. 이후 100일 동안 산업과 일자리, 복지, 교육·문화, 정주환경 등 지역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과 주요 고용지표 4개 분야 4개 반기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지역활동인구도 4개 반기 연속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년 만에 열린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르며 지역 활력을 높였다.
조 군수는 민선 9기에는 △생명존중 안전사회 △활력 있는 일등경제 △함께하는 평생복지 △품격 있는 교육문화 △살기 좋은 생활환경 등 5대 군정 방향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투자유치 10조원과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비롯해 복지서비스 확대, 교육·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공동주택 공급과 광역교통망 확대 등을 통해 15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7일 “지난 100일은 민선 9기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와 실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12만 군민의 염원을 모아 ‘15만 자족도시 상상대로 음성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