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현장서 답 찾고 미래사업 키운다”

김문근 단양군수 “현장서 답 찾고 미래사업 키운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민생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이라는 군정 비전을 바탕으로 민선 8기에서 마련한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 [사진=단양군]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성장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못골 신도시와 옛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8월 미래기반팀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단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선 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단양강 순환길 등 기존 관광 인프라에 세계지질공원, 야간관광, 문화예술, 항공·수상레저 등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교육과 미래세대 분야에서도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살고 싶은 단양’ 조성에 힘을 쏟는다.

김문근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단양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