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작은영화관이 추억의 명작과 가족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단양군은 오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단양작은영화관 1관에서 ‘단양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연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지원사업’에 단양작은영화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단양작은영화관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세대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억의 명작부터 애니메이션, 가족영화까지 다양하다.
8일 ‘7번방의 선물’을 시작으로 14일 ‘플로우’, 15일 ‘형’, 21일 ‘엄마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22일 ‘7번방의 선물’, 28일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 29일 ‘각설탕’, 11월 5일 ‘국제시장’이 차례로 상영한다.
영화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관람할 수 있다.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이경애 단양군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