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씨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가동했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이후 출연 배우 등에 대한 신변 위협 우려가 커지면서 소속사가 요청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6일 유해진의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고 안전조치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부터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규탄 집회가 열리고 온라인에 협박성 발언이 올라오는 등 신변 위협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소속사에서 신청한다고 연락이 돼서 안전조치했다"며 "범죄 피해를 당한 것뿐만 아니고 우려가 있을 때도 안전조치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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