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김찬술 대전대덕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정한 기회', '안전한 일상', '미래가 열리는 풍요', '문화와 예술', '소통과 참여' 등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대덕구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구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공약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대덕' 분야에 대덕올케어 의료·돌봄 통합지원, 아이드림파크 조성, 공공형 산후조리원 유치 등이 포함됐다.
'안전한 일상이 지켜지는 대덕' 분야는 스마트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기후 안심 스마트 쿨링·클린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미래가 열리는 풍요로운 대덕' 분야는 신청사와 공공기관 이전을 중심으로 한 연축혁신도시 조성, 지역 내 15곳 정비사업 지원, 신탄진로 인입선로 이설 부지 활용 및 복합환승거점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대덕형 지역화폐 2.0,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등을 담았다.
'문화와 예술로 품격 있는 대덕' 분야는 계족산·대청호 생태관광벨트 구축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노후 건물을 활용한 생활 SOC 확충을 추진한다.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대덕' 분야는 찾아가는 이동 구청장실, 동장 공모제, 주민참여예산 확대, 문자 민원 해결 시스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덕을 든든하게 지켜온 힘은 언제나 구민이었다"며 "이제는 대덕구가 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