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지역 건축사회와 손잡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 건축사회, 청주지역건축사회와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건축사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건축사들은 재능기부로 4개 구청에서 격주로 무료 건축 상담을 한다.
시민들은 건축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안내는 물론, 전문가의 실질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건축사회는 건축법에 따른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 업무 대행에도 협력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건축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