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혈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 지역화폐 1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6일부터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에서 전혈 헌혈을 한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양주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을 방문해 전혈 헌혈에 참여하면 된다. 헌혈 후 지급받은 양주사랑상품권은 관내 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지난 4월 옥정동에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9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장려 및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양주시 옥정로 218 신운정튼튼프라자 2층에 위치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헌혈·상품권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