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노후 교량인 한천교의 통행을 6일부터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예천읍 백전리에 위치한 한천교는 지난 1985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올해 실시한 정밀안전 진단과 내진 성능평가 결과 주요 결함이 확인돼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았다.

군은 이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내년에 보강 공사를 할 예정이다.
차량과 보행자는 한천교 북쪽의 용우교와 남쪽의 동본교로 돌아가야 한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