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제10대 김성수 이사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성수 신임 이사장은 지난 7월 진행된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으며, 지난 1일 이병래 남동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쌓아온 김 이사장은 공단의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해수공급시설, 종량제봉투 판매 등 구민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만족, 스마트안전, 상생발전, 공정신뢰’를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