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에 마스코트를 도입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고객들의 장보기를 함께할 공식 마스코트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캐릭터를 상품 안내와 혜택, 콘텐츠 등에 활용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스코트는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장보기 메이트'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CJ더마켓 모바일 앱에서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안내하고 고객의 쇼핑 여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햇반과 비비고 만두, 스팸 등 다양한 먹거리가 모여 있는 '더마켓 빌리지'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도 마련했다. 별똥별처럼 마을에 떨어진 작은 외계 생명체가 주민들을 지켜보며 장보기의 달인으로 성장했다는 설정이다.
고객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음식 간 조합을 추천하는 '오지라퍼' 쇼핑 파트너 성격을 더했다. 통통한 볼살과 앞니를 활용해 먹성을 표현했으며 CJ더마켓의 핵심 색상인 초록색 장바구니를 항상 메고 다니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캐릭터 개발 스튜디오 '허쉬위쉬'와 협업해 제작했다.
CJ더마켓은 마스코트 공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행사 '더마켓 신입생 작명소' 및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 CJ더마켓을 대표하게 될 마스코트의 이름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마스코트를 자사몰 서비스와 프로모션,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