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측은 MC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벅찬 감격을 드러냈다. 지난 2025년 백년가약을 맺은 뒤 꾸준히 2세 계획을 밝혀왔던 그가 마침내 예비 아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
이날 김종민은 뱃속 아이의 성별과 생생한 태몽은 물론,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했던 감격적인 순간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술을 끊고 철저하게 건강관리에 매진했다"라며 "그런 노력 덕분에 아이가 빨리 찾아와 준 것 같다"고 애틋한 소회를 밝힌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에 동료 MC 랄랄과 전 제작진이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라며 "그동안 수많은 육아 선배들의 노하우를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진정성 있는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