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모교인 영동초등학교 총동문회로부터 ‘자랑스런 동문회상’을 받았다.
5일 영동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지난 3일 영동초 교정에서 열린 24회 영동초등학교 총동문 운동회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영동초 66회 졸업생인 정 군수는 수상 후 “영동초는 우리 영동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의 자랑”이라며 “동문 여러분의 성원과 지혜를 모아 영동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주관 기수인 영동초 77기 동창회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
77기 동창회 회원들은 모교와 고향에 대한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탰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