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군수 직속 소통창구 운영 ... 생활민원 3일 이내 처리

화순군, 군수 직속 소통창구 운영 ... 생활민원 3일 이내 처리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군민의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군수 직속 소통창구와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민은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사진 등을 통해 생활불편 사항과 군정 건의,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전달할 수 있다.

전남광주 화순군에서 시행되고 있는 군수 직통 소통채널 안내 포스터. [사진=화순군]

접수된 의견은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에서 확인·취합한 뒤 관련 부서로 연계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은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로 이송해 현장 확인과 부서 협의를 거쳐 처리하고 결과 안내와 사후 점검까지 진행한다.

특히 민원이 접수되면 소관 부서를 지정해 검토한 뒤 3일 이내 답변과 처리,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접수된 민원과 건의는 총 136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생활불편민원 70건 △정책건의 31건 △주민숙원 13건 등이다.

주요 생활민원은 보도블록 파손과 가로등 고장, 쓰레기 방치,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 등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작은 생활불편부터 신속히 해결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