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D-20일…막바지 홍보 분주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D-20일…막바지 홍보 분주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가 막바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도는 2일 ‘청원생명축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객 홍보를 펼쳤다.

2일 청주시 오창읍 일원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충북도 관계자가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먼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원생명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산업전시와 뷰티 체험, 이벤트 등 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하며 청주오스코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

이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에서도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한방·천연물과 화장품·뷰티 산업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올해 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된다. 기업 250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제품 판매와 함께 컨퍼런스·세미나, 다양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

충북도는 남은 기간 지역축제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SNS와 대학·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병행해 막바지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도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