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가비아는 '2026 가비아 클라우드 전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타사 물리 서버나 클라우드에서 가비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 고객이다.
가비아는 마이그레이션 비용 전액 지원과 월 이용료 최대 20% 할인, 무료 전환 컨설팅을 제공한다. 데이터 유실과 서비스 중단 위험, 이전 비용 등이 기업의 전환을 늦추는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초기 이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물리 서버와 클라우드를 함께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상담과 인프라 사전 조사, 마이그레이션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지원 금액을 확정하고 계약을 진행한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클라우드 전환에서 기업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데이터 이전의 안정성"이라며 "사전 분석부터 마이그레이션까지 직접 수행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