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는 올해 3분기 시정 홍보 MVP를 선정해 발표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홍보 부서는 자치행정과(과장 한정수)와 삼양동(동장 김태균)이 차지했다.
우수부서에는 경제소상공인과(과장 진성필), 애월읍(읍장 김태헌)이 이름을 올렸고, 장려부서는 기후환경과(과장 김기완), 우당도서관(관장 김봉석), 일도2동(동장 강경임), 노형동(동장 김형준)이 각각 선정됐다.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에 기여한 홍보 MVP에는 김영준 주무관(경제소상공인과), 김경준 주무관(체육진흥과), 김재연 주무관(통합돌봄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준 주무관은 시정 영상 콘텐츠 '제주체험형뷰티라운지&청년몰' 편에 참여해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와 동문시장 청년몰 등 원도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김경준 주무관은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제주시 사용법' 코너에서 '2026 제주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시민과 함께 준비합니다'를 통해 체전의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 시민 참여 방법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김재연 주무관은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이렇게 일했어요' 코너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소개를 통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역사회 연계 사례 등을 알리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정책이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전달되는 것이 시정 홍보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