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재선충병방제대응단의 활동 상황과 지역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국가방제 상황관리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 차장 주재로 국가재선충병방제대응단 책임관과 산림병해충 담당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제대응단 운영실적과 앞으로 계획을 포함해 △권역별 현장 활동 결과 △지역별 주요 현안과 지원 필요사항 등을 공유하고 방제 방향을 논의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지역 사이 경계를 넘어 확산하는 만큼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방제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제전략을 신속하게 실행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소중한 소나무 숲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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