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시작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시작

6일까지 모바일서 진행…스토리·전투·캐릭터 교류 콘텐츠 공개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이미지. [사진=엔씨]

아스오라는 현대 도쿄를 배경으로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신전기 마법 RPG다. 디나미스원이 개발하며 엔씨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 게임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CBT는 오는 6일까지 5일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메인 시나리오와 전투, 캐릭터 교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메인 시나리오는 도쿄의 미나토구와 신주쿠구 등을 배경으로 한 3종으로 구성됐다. 예고편 형태의 미니 스토리 2종도 공개한다.

전투 퀘스트는 노멀·하드·베리하드·챌린지 등 난이도별로 제공된다. 보스를 상대해 점수를 얻는 스코어 트라이얼과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하는 시뮬레이션 룸이 포함됐다.

캐릭터와 교류하며 인연 레벨을 높이는 자유 시간을 비롯해 외형을 변경하는 코스튬과 캐릭터 음성도 체험할 수 있다.

엔씨는 테스트에서 수집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향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