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오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재철 경기도 오산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경기도의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재단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