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화폐 소비 촉진을 위해 안양사랑페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안양시는 오는 6일부터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 안양사랑페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에도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안양시 평균 가격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시가 지정한 업소다.
시 관계자는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안양사랑페이 카드형 가맹점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며 "캐시백은 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에만 적용되며, 인센티브와 정책수당 등으로 결제한 금액은 혜택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은 최대 5만원이다.
이번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 포인트는 내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캐시백 대상 업소는 모두 69곳으로, 대상 업소와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